화창한 화요일 입니다. 하늘엔 하얀 뭉게구름이 둥둥 떠다니는.. 이리 좋은 날 가을여행 가야하는데 여행은 꿈도 못꾸고 보내는 하루하루 입니다. 이제 정말 가을 확실한 가을 인것 같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밖에 나가 뛰어놀고 싶지만 맘 편히 맘 놓고 그러지도 못하는 씁씁한 날이 계속되네요. 날씨가 좋아 괜시히 기분 좋아지는 날에 어디든 떠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슬픈 현실에 속상해하며 몇자 적어 봤습니다. 여러분이 계신 곳의 하늘은 어떤가요? 무지 맑은 어느 날에..